친구가 강사 취업 2년차인데 자기는 이 과목에서 제 2의 이지영 쌤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야 약간 기대에 부풀어있는? 게 보여서
현실적으로 말해줬거든 '솔직히 그게 가능하겠냐? 꿈깨라 괜히 스타강사가 스타강사가 아니다 니가 어떻게 이지영쌤이 되냐'라고 쓴소리했는데 애가 정색하더니 집에 와서 보니까 차단했더라;......
나 잘못 한거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