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실수로 트는거 말고
막 서로 대놓고 껴도 될정도로 편하게 튼 사람들 많이 있어?
내빵구가 진짜 기차화통소리라...ㅎ 아직까진 참고있는데 나중에 여행 길게가거나 하면 어쩔수없이 오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