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낡은 아파트가 보여서 와.. 저런아파트에서 대체 어떻게 살아? 사는 사람들 불쌍해..닭장같아 이랬는데 그때 썸남이 나 옛날에 저런아파트에서 살았는데..이랬음..그러고 분위기 숙연해짐..
당연 저때 내 발언은 어릴때 개념없던 발언인걸 알고있음 근데 그걸 하필 잘보여야했던 썸남한테ㅋㅋㅋ해버림..ㅊ하..
지금도 생각날만큼 충격적인 어록이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