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8536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29 8:3123085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1 06.27 22:1634138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280 06.27 21:546886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4 06.27 23:123273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9841 2
진짜 아날로그가 제일 오래남는 기록이긴 한가 봐9 06.21 22:08 61 0
머리숱 많은 익들아 손가락 👌 이모양으로 잡았을때6 06.21 22:08 36 0
사랑하던 사람을 드디어 떠나보냈다2 06.21 22:08 80 0
울 아빠 다조은데 엄마를 감쓰 취급해..4 06.21 22:08 319 0
소녀의세계 드라마 또 안나오나 06.21 22:08 11 0
4120만원 중소기업에서 4570만원 중견 이직 아직도 결정 못했어6 06.21 22:08 539 0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밈 시초23 06.21 22:07 1186 0
토모토모 유인짱 좋은 이유가 진짜 털털해서 좋앜ㅋㅋㅋㅋㅋ 06.21 22:07 37 0
회사에서 뒷담까는거 상관없는데 좀 지들끼리 있을때 까면 좋겠음2 06.21 22:06 9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아예 재회 가능성 없다 이제 12 06.21 22:06 440 0
대익들 카피킬러 7% 그냥 제출해???3 06.21 22:06 91 0
간호사들 한달에 나이트 어느정도 하고 얼마 받아? 66 06.21 22:06 657 0
돈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부모님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셔서 06.21 22:06 16 0
6000만원 오피스텔 매매하는거 어떻게 생각함?..4 06.21 22:06 153 0
다들 잘사는데 나만 못사는 기분2 06.21 22:05 31 0
와 진짜 익들아 너네 생리때 배 얼마나 부어...............??5 06.21 22:05 49 0
이성 사랑방 연락 성향 너무 안 맞아서18 06.21 22:05 130 0
와 당류가 100% 넘는거 첨봄 25 06.21 22:05 3676 0
나 외로우면 인티에 자꾸 들락날락거림 06.21 22:05 14 0
운동 1시간 하고잘까1 06.21 22:0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