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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6l

전부터 계속 스트레스긴했는데 요근래 많이 깨져서 4일째 눈물나고 괴로워

부모님한테는 3월까지 다닌다고 했는데 그 때까지 내가 버틸 수 있을지 장담이 안돼

빨리 벗어나고싶어..

담달까지만 다니고 그만두는게 나을까?


참고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불안 증세로 정신과 약 먹는중이야



 
익인1
나랑 같이 2월에 퇴사하자..
어제
글쓴이
그럴까?
어제
익인2
이직할곳구하면..
어제
글쓴이
타지로 이동할 계획인데 퇴사처리돼고 이직하고싶어서
어제
익인3
3월까지 다니는게 다른 의미가 있어? 퇴직금 유무같은.
어제
글쓴이
부모님은 겨울이라 날 풀리고 이사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3월까지 다녔음 좋겠대 퇴직금은 1년넘어서 받을 수 있어
어제
익인3
나도 너무 괴로웠어서 아는데 걍 일찍 퇴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돈 때문이면 하루 이틀 단기알바 뛰는 거 추천
어제
글쓴이
고마워! 진지하게 더 생각해보고 결정내릴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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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있어ㅠ 그래서 더 결정 내리기가 힘드네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알겠어! 조언해줘서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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