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2019년 여름까지 매달 3~5만원씩
슬라임 샀었거든 엄마가 애도 아니고 그런걸 왜 사냐고
해도 꿋꿋히 사다 2019년 여름은 갑자기 탈슬이 됐는데
요즘 추억 생각나서 슬라임 유튜브 보다가 크런치, 버터 슬라임에 빠져버림..ㅋㅋ 그래서 5만원쯤 주문 했는데
핳.. ㅠ 참고로 슬라임에서 다른 취미 넘어간게 다꾸여서
스티커 마테 엄청 사고 있음 이건 탈출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