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엄청 고픔. 배가 금방 꺼짐 수영하면서ㅜ소화 되는게 느껴짐
저녁에 맨날 뭐 먹어도 안찜...
뱃살이 잘 안나옴 (생리하는 날 제외)
지루하지 않음
수영권태기 오긴함 근데 막상 가면 또 잼씀
수영용품에 눈돌아감. 생각보다 이쁜게 넘 많음
강습비용이 저렴하다 하지만 수영용품은 생각보다 비싸다
자유형 이제서야 50미터 겨우 돈다.
접영 잘 못함 평영은 잘하는편 이건 사람마다 잘하는 영법이 다르다 들음
궁금한거 물어도돼!
다만 내 기준으로 적은거니 ‘너가ㅜ열심히 안해서 배고픈거임’ ‘엥 난 살 빠졌는데’ 이런 맥빠지는 소리 할거면 지나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