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토너 로션 션크림 이런거 해야해?


 
익인1
...? 그럼 그동안 맨얼굴에 바로 쿠션했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74 01.22 21:1457822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18 01.22 15:0145139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89 01.22 19:0127346 6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4 01.22 16:2330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68 01.22 16:5028398 2
얘들아 나 ㅈ됐어 ㅈㅂ 들어와줘4 01.15 04:36 577 0
아무리 사회이슈 관심없어도 남양논란을 모를수가 있나???2 01.15 04:35 2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랑한다고 하면 나도 사랑한다는 말이 안나옴 2 01.15 04:33 258 0
알바 정각에 가는게맞는거야 아님 몇분전에 가야하는거야 3 01.15 04:32 180 0
난 진짜 남 괴롭힌 사람들은 적어도 얼굴 알려지는 직업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01.15 04:31 37 0
우울증일때 너무 힘든게6 01.15 04:30 406 0
배고파 죽어1 01.15 04:29 23 0
지독한 감기몸살 걸린듯... 01.15 04:29 33 0
떡볶이가 건강식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01.15 04:29 21 0
데스노트 01.15 04:28 26 0
가정용 스텝퍼? 쓰는 스람5 01.15 04:27 320 0
목 아프고 잘때 마른기침 나오는데 이거 감기일까2 01.15 04:27 45 0
너희라면 여기 편의점 주휴 안주는거 신고할거야??2 01.15 04:26 39 0
도대체 왜 본문에 내용을 다 안적어놓고서 2 01.15 04:26 185 0
내가 패잘알이다 아니면 내가 현명한 소비 완전 잘한다 들어오세요7 01.15 04:26 33 0
국내 여행지중에 노인 모시고 갈만한 여행지 어딨을까.. 01.15 04:26 109 0
흑흑 집착하는 친구 떼내는 방법좀7 01.15 04:24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나 때문에 애인 친한형님이랑 싸웠는데 진짜 손떨리네 4 01.15 04:24 509 0
얘드라 나 남미새같음? 01.15 04:24 50 0
이성 사랑방 미쳤어 향기 킁카킁카 하고 싶음13 01.15 04:24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