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나 졸업시즌이었는데 졸업을 못하고 자퇴해버렸어
그 이후로 내 인생에 막 바뀌고 크게 변화한게 없어..
뭔가 코로나 터지기전이 내 환상적인 대학생활이었던거 같음..
그 이후로도 친구 대학 축제도 놀러가고 그랬지만 그때만큼 그 시절의 공기와 향이 없다고 해야될까나 그냥 그때 깨끗했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음.. T.T
그리고 요즘 사회가 왜이리 차갑냐.. 거리에 사람들도 없고
뭔가 예전이 좋았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