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든 학교든 ㄹㅇ 말이 겁나 빠르고 이상하게 돌고돔.....
나 혼자 담배피면서 아빠랑 전화하는데 아빠가 3년뒤에 차 바꿀때 포르쉐 살지 벤츠 살지 고민이라길래
난 포르쉐 사줭!! 이렇게 장난쳤는데 토, 일 쉬고 나오니까 아빠한테 말 한마디 하면 포르쉐 사준다면서 소문내고
글고 그냥 엄마 팔찌 뺏어 찬것도 갑자기 명품인거 알아보고 막 난리치고... 그냥 뭔가 남얘기 할거리가 필요한건지 ...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