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외국인만 쓰는 편의점 있는데 가끔 갈때마다 말이안통해서 좀 짜증나.. cu포켓인가? 그 재고 조회할 수 있는 어플 확인 하고 재고있는거 보고 찾아갔는데 어버버대고 내말도 못알아들어서 포기하고 10분 걸어서 다른 편의점 감 ..
외국인들 우리나라에서 알바할거면 언어 더 해야할거같아.. 불편할 정도가 되니까 그 편의점은 아예안가게되네..
아무래도 찾는 물건물어봐도 알아듣질 못하고 심지어는 버스카드 충전법도 몰라서 포기하고 나와서 다신안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