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내가 어린데 회사에서 만나서 서로 업무 인수인계하면서 짱친됨...호칭 언니라고한 적 한번도 없고 @@님에서 자연스럽게 별명지어서 부르다보니 너라고 부르고 반말만 해서 걍 동갑 같아ㅋㅋㅋㅋㅋㅋ 안지 2년됐는데 해외여행도 두번갔다오고 암튼 신기해...겹지인만 안 만들면될듯ㅋㅋㅋ


 
익인1
나도 서른 친구 생김 ㅋㅋ큐큐큐ㅠㅠ
17일 전
익인2
나 98인데 00이랑 걍 친구먹음 ㅋㅋ 한 5년봤는데 거의 초반부터 야야해서 아무생각없으 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자연스레 사귀는건 어떤거야?6 01.26 21:28 69 0
하 인스타 비활 일주일짼데2 01.26 21:28 84 0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들아 취미 배우거나 새로운 사람 어디서 만나? 01.26 21:28 16 0
혹시 그 포켓몬중에 세글자에 핑크색인 포켓몬있어??11 01.26 21:28 63 0
전공 안살리고 300 이상 버는 익들 무슨일해???4 01.26 21:28 46 0
대기업은 보통 신입사원 초봉에서 다음 연봉인상이 언제야? 01.26 21:28 20 0
20대 후반인데 자주 연락 이어가는 사람 7명이면 현실적으로 적은편인것같아?8 01.26 21:27 313 0
버즈3프로 살말2 01.26 21:27 28 0
치킨 수요일에 시켰는데 .. 남은거 먹어도 되려나 ?1 01.26 21:27 16 0
아디다스의 그 신발 뭐지 아 기억 안나5 01.26 21:27 39 0
부모님 사이 다들 어때??7 01.26 21:26 110 0
아는 오빠인데 이거 좀 쎄한거 맞지? 37 01.26 21:26 1308 0
발열 적고 가성비 ㄱㅊ은 노트북 추천해줄 사람... 01.26 21:25 19 0
급급급)))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페로 시키면 만나서 결제해야 돼?6 01.26 21:25 21 0
본가 사는 직장인들아 성과급 나오면 부모님한테 말해?6 01.26 21:25 39 0
2주 or 한달용 투명 렌즈 추천해줘 01.26 21:25 13 0
카페 알바나 매니저 일 잘할것같다고 가끔 듣는데 이유 뭘까? 01.26 21:25 25 0
취업할 때 보통 학벌을 많이봐 학점을 많이봐?8 01.26 21:25 101 0
임시공휴일에 진료하는 동네 병원가면 진료비에 할증붙어??4 01.26 21:25 39 0
사부작사부작 잘 사는 브이로거 추천해줘!!!!1 01.26 21:2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