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눈에 들어가가지고 따가워서 눈물 흘리며 출근함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464 10:2966244 6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362 13:3831384 1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398 12:2846310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5 14:5141958 2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64 14:3716842 0
오늘 어색한 친구한테 실수했는데 진짜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음3 01.25 20:58 187 0
(ㅎㅇㅈㅇ) 나만 제로음료 마시면 방귀탱크되냐 ㅜ 01.25 20:58 35 0
교수님이 갑자기 문자왓는데 2 01.25 20:58 27 0
이성 사랑방 진심 10년씩 늙는 기분 3 01.25 20:57 73 0
혼자 산 뒤로4 01.25 20:57 19 0
직장때문에 자취방구하는거보다 택시비가 더 적게들겠지..?3 01.25 20:57 21 0
친구가 비만 되게 혐오하는데8 01.25 20:57 323 0
스벅 톨사이즈에 우유양 많이 하면 그란데 컵에 주나??2 01.25 20:57 30 0
이성 사랑방 하 혹시 애인이랑 겹지인 있는 익들 있어?2 01.25 20:57 92 0
이성 사랑방 3년전에 잠깐 만난 사람한테 계속 연락옴 5 01.25 20:57 220 1
ㅋㅋㅋㅋ 진짜 하 어제 로또 좀 거하게 사봤는데1 01.25 20:56 48 0
키 170이면 총장 40으로 사는게 맞아?? 11 01.25 20:56 35 0
암보험 얼마짜리 넣어야해? 01.25 20:56 18 0
죽는 것보다 그래도 사는 게 낫겠지5 01.25 20:55 75 0
나 보험 처음 가입하고 1년 지났는데 원래 한 번도 안쓰고 이렇게 보험료만 내는 게..7 01.25 20:55 55 0
사적인 부탁하는 상사들 짜증난다 01.25 20:54 59 0
백수익 바디워시, 청결제품 구경하는게 낙이다 🫧7 01.25 20:54 44 0
파일럿 되면 사람 무시해도 됨??? 2 01.25 20:54 38 0
진짜 극건성이고 겨울에 화장하면 엄청 트는 익들 파데 뭐 써…? 01.25 20:54 17 0
(더러움주의) 나 ㄹㅈㄷ 몰래 방귀뀌기 장인임 2 01.25 20:54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