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스스로 너무 지치고 모든게 임계치라서
누구 하나라도 내 눈이나 내 사고방식에 거슬리면
걍 개빡쳐서 눈물까지 났음..
근데 나중에 회사 그만두고 맘에 여유되니까
누가 버스에서 뭘하던 지하철에서 날 좀 스치고 가도
진짜 아~~~~~~~~~~무 생각이 없음 ㅋㅋㅋㅋ
걍.. 너무 지친거임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