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8918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29 8:3123085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1 06.27 22:1634138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280 06.27 21:546886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4 06.27 23:123273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9841 2
에혀 빨리 자야되는데 미래가 막막해서 잠이 안 오네 06.21 23:54 19 0
주변에 휘문고 나온 사람 있어?!48 06.21 23:54 1333 0
나 내년에 행복한 연애 가능할까? 06.21 23:54 1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메모에 노래 다들 의미부여 하면서 업데이트 해?5 06.21 23:54 79 0
익들은 술집에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사람 있으면 쳐다볼거같아?9 06.21 23:54 78 0
남자는 결국 외모 좋은 여자보다 성격 좋은 여자한테 가더라5 06.21 23:53 117 0
재무회계쪽 익 있어??? 6 06.21 23:53 80 0
성당다닌지얼마안됐는데 06.21 23:53 24 0
입술필러 맞았는데 결절 생겼다 ㅜㅜ 06.21 23:53 23 0
스리라차는 무슨 맛이야? 5 06.21 23:53 30 0
컴퓨터를 안켜도 개덥네 06.21 23:53 17 0
엄마 음식 앞에서 기침하는 거 진짜 짜증난다 06.21 23:53 17 0
드라마 비람의 화원 본사람 정향이랑 김조년이랑 06.21 23:52 11 0
러쉬 세일 안하겠지…. 향수사고싶은데 ㅠ 06.21 23:52 14 0
울쎄라 맞아본 사람 06.21 23:52 16 0
한 달에 10kg 빼려면 하루에 운동 몇 시간 해야할까?10 06.21 23:52 79 0
난 관심없는 남자앞에서 테토녀되는듯1 06.21 23:51 59 0
혼자 롯데월드 가기 어때 8 06.21 23:51 29 0
취업사진에서 내 얼굴 아예 안보인다는데 다시 찍는게 좋을까?1 06.21 23:51 29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 있을까?1 06.21 23:5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