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7:3 정도 (내가 3)의 비율로 데이트 비용 냈었단말야 (거의 애인이 밥, 술 사고 나는 카페나 편의점에서 사는정도..?)
이번연애는 9:1이나 10:0에 가까워ㅠ....
뭔가 이상하게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 ㅠㅠ 고마우면서 뭔가 부담스럽기도하고..
친구들은 남자쪽이 말꺼내기 전에는 먼저 내겠다는 말 하지 말라하는데..
사귄지는 이제 거의 2달 넘었고 일주일에 3일정도 같이 보내는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