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차 없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172 02.15 11:49544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발렌타인데이 전애인이랑 비교된당ㅎ106 02.15 16:0241004 0
이성 사랑방소개팅녀 성형아니까 정뚝떨어짐55 02.15 17:4728253 0
이성 사랑방이성 볼때 절대 포기못하는 조건있어?47 02.15 23:08126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싸웠는데 여기에 내 잘못이 1이라도 있는지 봐줄 사람36 02.15 13:2219587 0
나만 기대하는 거 같아소 짜증난다...ㅎ 2 01.17 03:53 262 0
이별 첫연애 .. 차인지 한달하고 일주일 됐는데 01.17 03:48 173 0
잘 사귀다가도 사랑이 뭐라고 내가 이러나 싶어 01.17 03:41 48 0
나 이번 연애 하면서 내 로망 진짜 많이 이뤘다 ..!7 01.17 03:41 683 0
연애중 다들 싸울때 어떤식으로 대화해??2 01.17 03:36 202 0
연애중 하 isfp 남자 원래 이리 답 답 함 ?3 01.17 03:35 349 0
연애중 주변사람들이 다 내가 아깝다는데 이거 믿어야하는건가?4 01.17 03:29 132 0
연애중 마음의 크기가 달라서 슬푸다!!!2 01.17 03:27 393 0
헌팅하고싶은데 같이갈친구가없어 01.17 03:27 45 0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어때?2 01.17 03:25 175 0
연애중 드디어 애인이랑 싸우지않는 방법 터득함4 01.17 03:23 323 0
연애중 권태기가 오는 이유가 뭐야??7 01.17 03:23 235 0
이별 사랑하는 사람이랑 왜 헤어지는 걸까.. 01.17 03:20 76 0
만나면 좋은데 연락만 하면 좀 갑갑하고 불안함3 01.17 03:18 183 0
이별 첫이별 너무 힘들어2 01.17 03:16 220 0
이별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01.17 03:13 142 0
연애중 애인 바람난거 맞는거같지 ㅈㅂ 확인좀6 01.17 03:13 519 0
학창시절때 서로 첫연애였는데 진짜 그때 사귀었던 애가 나한테 엄청 잘해줬거든3 01.17 03:13 161 0
말주변 없는 애인어때?4 01.17 03:12 191 0
나한테 호감있는걸까4 01.17 03:09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