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103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


 
익인1
아니 50억 막 이렇게 버는거면 부동산 큰손이 아니라 코인이나 불법 도박운영자임
5개월 전
글쓴이
ㄴㄴ 부동산으로 50억 번게 아니라 정상적인일로 자기사업으로 50억 벌어서 그걸로 부동산 투자한다는거....
5개월 전
익인1
그게 20대 때 번거면 불가능함
최근 기준으로 내가 아는 그런 사람은 일본인 1명 밖에 없음

5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불법으로 가야할 텐디
5개월 전
익인3
불법일듯..구라거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오사카 최근에 놀러가본 익들 다 비짓재팬 햇어?????4 06.15 22:53 47 0
이성 사랑방 최애 닮은 사람이 말걸었는데 번호 줄걸.. 12 06.15 22:53 105 0
혼자 워터파크 가면 재미없겠지? ㅠㅜ3 06.15 22:52 30 0
과제해야돼서 야식 먹을껀데 2 06.15 22:52 56 0
가사ㅈㅇ) 진심으로 너네 애인이 이런 노래 즐겨들으면 정떨어져???31 06.15 22:52 1655 0
아 살짝벌린 입술에 앞니 보이는거 개킹받네 06.15 22:52 67 0
앞머리 있vs없 어떤게 나아?2 06.15 22:51 74 0
셀프염색 개망했는데 모레 한번만 더 해본다 06.15 22:51 13 0
너넨 무슨 체형 되고싶어? 14 06.15 22:51 51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친이랑 연락 텀 어케 돼???1 06.15 22:51 270 0
남자애들 먹는양 이거 맞아?? 진짜 엄청 먹는데6 06.15 22:51 98 0
사각턱 보톡스 맞으면 진짜 땅콩형돼?4 06.15 22:51 81 0
2주째 주6일 출근하는데 너무 힘들다19 06.15 22:51 57 0
진심 키작남한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해줌 7 06.15 22:51 68 0
우체국 택배 보낼때 꼭 우체국 택배 상자여야해????2 06.15 22:51 15 0
누가 더 싫어?? 남미새 vs 여미새1 06.15 22:51 34 0
진짜 기센애들 특 이건거같음...25 06.15 22:51 2103 0
문과 첫월급으로 세후 260힘들어?6 06.15 22:50 4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붙 많이해본 익들아 진짜 연락하지마라 하고 차단당했으면7 06.15 22:50 242 0
웃으면서 어깨 때리기 플러팅vs습관이다4 06.15 22:5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