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동하고 덩치크고 할 때
키도 178되니까 괜히 옆에 붙어서 지나가면
잘생긴애들도 슬슬 피해주는 모습?
외모는 관리해도 흔남밖에 안되는데 덩치는 키우니까
위압감은 줄 수 있고
거기에서 오는 만족감 비슷한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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