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무례하게 느껴질까 봐...?
무면허인데 평가질하는 것 같아서
내가 운전 조금만 미숙해도 온 몸에 땀나고 긴장하거든?
근데 애인이 운전하면 잠이 진짜 솔솔 와
그렇다고 드르렁은 아닌데 졸았다가 깼다가...
칭찬 넘 하고 싶은데 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