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강아지 웨이팅 줄 세웠다가 뒷사람들한테 뭐라 한소리 들음; 내가 먼저 왔는데 이게 ..35 01.26 02:59 702 0
외국인들 멍게 보고 추측하는거 좀 귀엽다 01.26 02:59 181 0
아직도 안들어온 혈육7 01.26 02:59 94 0
나 편알하는데 어제 미자한테 담배판거 같아서 잠이안와 01.26 02:58 87 0
뭔가 작은나라 사람들끼리는 공통된 정서가 있는것같음2 01.26 02:57 163 0
결혼할 때 건강검진이 필수야?6 01.26 02:56 222 1
이 렌즈 뭘까 ㅠㅠㅠㅠㅠㅠ 4 01.26 02:56 61 0
여2 남1 숙소 잡고 노는거 이해됨?? 42 01.26 02:55 657 0
컴퓨터교육과 보면 진짜 인생은 타이밍+운인 것을 느낌ㅋㅋ13 01.26 02:55 1115 1
행정고시 01.26 02:55 35 0
하루 좀 많이 먹었다고 2키로가 찔 수 있는거임?4 01.26 02:55 75 0
이성 사랑방 님익들이 생각하는 이쁘장은 뭐야? 9 01.26 02:55 665 0
중국 하이디라오 남자알바생 둘이 트러블메이커 추는 영상 봄1 01.26 02:53 37 0
3000칼로리 먹던 사람이 2000칼로리 먹으면2 01.26 02:53 68 0
8살 조카가 애기는 어떻게 생기냐고 물어보면8 01.26 02:53 176 0
이성 사랑방/ 짝남 나한테 관심 있는지 봐줄래...ㅠ?9 01.26 02:53 435 0
와 아이폰 유출 진짜면 진짜 이번엔 뇌이징 안될 듯.. 01.26 02:52 113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익들아 6 01.26 02:52 231 0
하 진짜 대학생이 개꿀임7 01.26 02:52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니 이러는데 내가 어떻게 만나냐고 19 01.26 02:51 5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