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월에 졸업하는 취준생인데 아직 따야할 자격증도 있고 포폴도 더 준비하는 중이거든? 근데 국취제 하면서 내가 희망하는 직무랑 어느정도 관련있는 곳들 가벼운 마음으로 넣었어 근데 갑자기 이번주에 면접 올 수 있냐는 거야..? 내가 원하는 직무랑 관련은 있긴 한데 나 스스로도 자격증이나 포폴이 제대로 준비된 게 아니라 백퍼(ㄹㅇ임)떨어질 거 같은데 지방에 살아서 서울까지 걍 경험삼아 면접 보러 다니는 게 너무 마이너스일 것 같은…? 왕복으로 버스비만 6-7만원 들어… 취준생들 무조건 붙으면 면접 가고 그래..? 나는 면접 준비 이런 게 하나도 안되어있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