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쇼핑몰에서는 내일 출고된다고 하는데 우체국택배로 보낸다고 하더라고... 나 월요일에 여행 가는데 이거 잘 가져갈 수 있을까... 우체국택배 빠르다고 하긴 하는데 흠 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토요일에 배송 와
18일 전
익인1
우체국은 출고 다음날 바로 옴
18일 전
글쓴이
대박다행이다 그러면 금요일에 도착하려나? 넘 다행...
18일 전
익인1
웅 우체국 진짜 빨라 금요일에 올듯
18일 전
글쓴이
와 너무 다행이다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개한심하다2 01.26 03:56 46 0
Entj 나르시시즘 쩌는거 같음 2 01.26 03:55 107 0
블로그 하는사람 있어?2 01.26 03:54 70 0
행복을 잃어버렸어3 01.26 03:53 415 1
팁/자료 챗지피티 잘 쓰는애들아 이것도 써봐 01.26 03:52 74 0
중경삼림 본사람 있어??14 01.26 03:52 412 2
국장 10분위 소득 기준 엄청 높던데 우리집은 다들 안된대.. 왜지? 5 01.26 03:52 87 0
전자담배 피는 익 있어? 01.26 03:52 65 0
중딩때 사진 봤는데 와 개못생김 01.26 03:51 22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2주차인데 갑자기 너무 힘들다 01.26 03:51 229 0
번트치즈케이크 이거 맞..나? 01.26 03:50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도 데이트 비용 많이 따지나4 01.26 03:50 321 0
적금 만기일이 1/30이면 01.26 03:50 22 0
내가 일기장에 솔직하게 다 못 쓰는 이유가1 01.26 03:49 203 0
22 26이4 01.26 03:49 190 0
망한 사랑만 진짜 같아 ㅠㅜ 01.26 03:49 79 0
학자금 대출 1000만원 정도면 어느 정도야…?1 01.26 03:48 73 0
이성 사랑방 싸우다 홧김에 헤어지자하는거 1 01.26 03:48 95 0
맥미걸이라는 프로그램 알아? 렛미인 같은건데 01.26 03:48 32 0
리코타치즈 27일까지 소비기한인데 01.26 03:4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