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있을 때 말고 혼자 먹을 때는 외식물가 부담돼서 점점 더 해먹게 되더라
근데 솔직히 요즘은 채소도 다 비싸서 해먹는 것도 차선일 뿐
오이 엄청 좋아하는데 오이 먹어본지가 몇달은 된 거 같아ㅠ
그나마 건강하면서 가성비 좋은 재료가 양배추랑 버섯이라 집밥할 때 저 두가지는 안빠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