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281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대학생인데 공기업이랑 사기업 둘다 가고싶어서... (사기업은 가게 된다면 회계 직무)

둘중에 도저히 못고르겠는데 어떤거 먼저 준비하는게 맞아?



 
익인1
후자
내가 사기업 다니다가 공기업 준비중임

5개월 전
익인2
공겹은 물경력이라 사겹으로 이직하는게 어려워(내기준)
5개월 전
익인3
후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490 06.23 16:3550441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403 06.23 15:5263531 2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77 06.23 21:265613 0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210 06.23 22:4727044 0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52 06.23 15:0639042 0
여자가 외힙 좋아한다고 하면 좀 깨나?? 8 06.15 21:52 30 0
25만원 줘도 지역화폐로 주겠지11 06.15 21:52 806 0
에어컨+제습기 풀가동중 06.15 21:52 27 0
결혼식에 흰 구두 신어도 됨? 2 06.15 21:52 7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주에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2 06.15 21:52 109 0
얘들아 이정도면 완벽하지?5 06.15 21:52 182 0
관심있는 분 전연애가 ..5년 장기연애였대54 06.15 21:52 2555 0
쿠션 추천 좀 해줘1 06.15 21:52 27 0
이성 사랑방 내가 짝사랑 못 끊는 이유3 06.15 21:51 197 0
이런 색 립 어울리는 사람들 부럽다7 06.15 21:52 567 0
오늘부터 11시 전에 잘 거임1 06.15 21:51 15 0
쌍둥이는 성형하는 것도 난감하겠다 2 06.15 21:51 33 0
예쁘장 변호사,의사보다 짱예 공기업,교사가 더 인기 많은 이유10 06.15 21:51 148 0
하얗고 웃는 모습이 예쁘고 밝고 눈이 똘망똘망한 사람 -> 인기많.. 4 06.15 21:51 66 0
레이저 하고 얼굴에 팩 해도 돼?1 06.15 21:51 10 0
집에서 파스타 해먹을때 뭐넣어??9 06.15 21:50 61 0
기차 안인데 옆자리 아저씨가 그 유튜브 ㅋㅋㅋㅋ 제일 큰 소리로 들으면서 보는데 ... 06.15 21:50 26 0
헬스장 등록하려는데 기구 쓰는법 모르는데 1 06.15 21:50 100 0
내친구 대학원 다니는데 진짜 불쌍함..29 06.15 21:50 1487 0
고딩때 남들 인스타 다 확대해보는 애 있옸음ㅋㅋㅋ 06.15 21:5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