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그런걸로 질투를 느낄수있다는것도 몰랐고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진짜 없었음
커서 회사생활 하고나서야 진짜 별거 아닌걸로 피튀기게 질투하는 사람들을 정말 숨쉬듯이 만남
이미 사회생활 하면서 많이 치이고 도태당했는데
내가 서서히 도태의 길을 걸은건 이런 이유도 컸음..
막 사람들한테 예쁨받으려고 노력하고 여자들이랑 경쟁도 해야하고 그래야 살아남는데
그런거에 젬병이니까 막 자기 무시하냐고 소리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밑에 글 보니까 PTSD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