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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l
지하철 없는 도시에 살고 지하철 진짜 가끔 탐 근데 탈때마다 느끼는데 앉으면 허벅지나 팔이 양옆 사람들이랑 붙어서 앉게 돼 ....... 특히 엉덩이나 허벅지 닿으면 진짜 불쾌해서 바로 일어서서 가게 됨 불편한 사람이 피해야지 마인드
나 체구 안 크고 뚱뚱하지도 않음 근데 지하철에선 옆에 남자가 타든 여자가 타든 허벅지나 팔 닿던데 원래 이렇게 낑기는 거니..


 
익인1
좌석이..작아
5개월 전
익인3
웅 겨울엔 옵으로 쌓여있어서 차라리 나음
5개월 전
익인4
겨울이라 더 그런듯 아무래도 옷이 더 두꺼워지니까..
5개월 전
익인5
원래 그래 그렇게 불편하면 아무래도 지하철 못 타지
5개월 전
익인6
좌석이 좁아서 그래ㅠ 가끔 6인 정도 앉게 되어있는 좌석 앉으면 편안한 편임 나머지 7명정도 앉는 데는 다 낑겨
5개월 전
익인7
원래 그렇게타는거임
5개월 전
익인8
겨울이라 옷두꺼워서 앉는건 그럴수밖에없음...
5개월 전
익인10
패딩 입으면 어깨 팔 닿는건 흔한데 앉았을때 다리가 닿진 않던데..
5개월 전
글쓴이
맨날 버스만 타서 몰랏넹 ㅠㅜ 다들 참고 가는거구나
5개월 전
익인11
응..난 옷 깔고 앉을까봐 살짝 들어주고 앉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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