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건 내가 쓰는 방법인데..
그냥 얼굴 바꿀 수 있다면 내가 냉큼 바꿀 것 같은 사람만 부러워하면되는듯
거의 모든 사람을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나랑 바꾸라고 하면 바로 ㅇㅋ 할 수 있는 사람 일반인들중에 생각보다 몇 없더라 생각보다...


 
익인1
ㄹㅇ 막 누구누구 코, 눈, 얼굴형 이런 부분적인게 갖고싶지 아예 그사람 얼굴로 산다거 하면 또 괜히 아쉽고 그럼 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그치... !! 걍 쉽게 만족하게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이성 사랑방 판도라의 상자 전애인 사진6 01.26 03:46 300 0
이성 사랑방 사랑방 좋은점1 01.26 03:46 83 0
한 3주동안 닭발 7번 먹엇는데 오늘 배아차서 쓰러짐 01.26 03:46 34 0
고기 안좋아하는 친구들아 단백질섭취 어케해?7 01.26 03:45 100 0
얜 뭘까? 01.26 03:45 24 0
여잔데 1닭하는 익인이 있어,,,? 6 01.26 03:45 167 0
혹시 생리 전에 가슴 아프기도해??5 01.26 03:45 152 0
나 앞머리 자르고 구름펌? 할까 고민 즁인데 괜찮을 지 봐줄 사람.. 1 01.26 03:44 110 0
난 라면은 그게 참 어려워32 01.26 03:43 631 0
고민상담은 챗지피티가 짱이더2 01.26 03:42 219 0
서비스직 사무직의 반대되는 일이 뭘까?? 1 01.26 03:42 209 0
나 학교 다닐 때 학식 1800/2300원이었음...5 01.26 03:41 24 0
이성 사랑방 대학가면 공대생 애인 사귀고 싶은데3 01.26 03:40 194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랑 개싸웠는데 걍 헤어지고싶다3 01.26 03:40 334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 남자는 흔하지??13 01.26 03:40 420 0
일하는 익있어??43 01.26 03:39 30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쪼잔한거야?17 01.26 03:39 177 0
1살 연하랑 잘될까? 2 01.26 03:38 31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자해다6 01.26 03:38 147 0
헬스가 좋은데 헬스가 싫다4 01.26 03:38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