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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나는 22졸업하고 아주대 니큐에서 4개월간 근무했어.
올해로는 27살ㅋㅋ
근데 부서도 안맞고 태움도 심해서 그냥 사직했거든
(성인병동이나 icu wanted)
그러다 방황하면서 6개월정도 지방 로컬 os ward에서 일하다 간호부장님이 너무 컨벌젼심해서 나왔거든(그래두 덕분에 학자금 대출 다 갚았지만ㅋㅋ)
그래서 지금은 요양나킵 7개월찬데..돈은 어느정도 모으는데.
솔직히말하면 2차병원이라도 괜찮으니 성인파트면 진짜 태워도 버틸자신 있으니 뽑아준다면 평생직장으로 삼고싶어.
근데 작년 하반기에 서류 서탈 12개나 하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오프땐 술만 마시네..
스펙은 지지무 학점 3.97/4.5 석차 9/112등 토익 810..
Kals bls 봉사10시간

짱예로 치면 좋은 스펙이긴 한데..서탈을 연이어하니까 되게 힘들다. 종병이라도,박봉이라도 좋으니 일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곳이면 2-3년은 채우고싶은데. 지방이라 잘 뽑는데도 없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선배님..들


 
글쓴이
뭐야 짱예가 아니라 졸업예정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Foley nelaton suction peg관리 L-tube feeding도 aseptic하게 못하니까 현타도 오고..
자신있는 술기는 lab 내리는거랑 IV밖에 없네.

18일 전
익인1
서치하다 들어왔는데 수도권 블라인드병원들 넣어봐!!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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