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마른 걸 동경해도 입맛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야 거기까지 마르니까 거기까지 못하고
엄청나게 근육질을 동경해도 자유시간을 죄다 헬스장에 쏟아부어야 거기까지 거대해지니까 거기까지 못함
어차피 거기까지 못 가니까 목표나 추구하는 이상향은 좀 과해도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