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술 못먹는거 절대 아닌데 살찐다고 자꾸 안먹으려해.. 난 술 같이먹는거 조은데..


 
익인1
좀 그렇더라
18일 전
익인2
ㅇㅇ그러더라 보면 그래서 나이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헬스하는 남자만 찾게됨 술도 안좋아하고 일석이조
18일 전
익인5
2
18일 전
익인3
ㅇㅇ
18일 전
익인4
안주 안 먹고 ㄹㅇ 술만 마시더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다들 옷 어떤식으로 정리해?3 01.26 06:06 130 0
이성 사랑방 외로움 타고 이성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건 선천적인 기질일까?4 01.26 06:05 388 0
붙임머리16인치 숱추가 2팩해서1 01.26 06:04 121 0
웹소설로 완전 유명한 작품들 뭐있어? 18 01.26 06:03 359 0
배아파 하 오늘 라면 두봉지 먹엇더니 01.26 06:02 116 0
혈육이 너무 싫다6 01.26 06:01 327 0
아직도 혈액형 성격유형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있다니1 01.26 06:00 248 0
파마 가격 40만원이면 할것같아? 7 01.26 05:56 245 0
내남친 이렇게 다정한테 회사에서는5 01.26 05:55 370 0
눈치 빠른사람 안좋아하는 익 있니?1 01.26 05:55 148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랑 썸붕 났었는데 3 01.26 05:54 295 0
2개월 조금 넘게걸려서 총 40키로 뺀거면 1 01.26 05:54 168 0
고민(성고민X) 진로 고민 부탁해 (취준 10 01.26 05:52 1094 0
배는 고픈데 먹고싶은건 없는건 무슨 병이냐3 01.26 05:51 165 0
인스타 내가 팔로잉만 하던사람 언팔당했는데 01.26 05:50 101 0
배민으로 씨유 시킬 때 2+1 같은 거 있잖아4 01.26 05:50 429 0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땡긴다 ㅜㅜ2 01.26 05:49 87 0
여친한테 읽씹당함 5 01.26 05:49 124 0
와 근데 새벽에 게임하니까 살 진짜 빠진다 19 01.26 05:48 834 0
남친이 내가 쓴 메모장을 보고 오해하는 거 같은데 해명해야될까???? .. 10 01.26 05:48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