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송한거 재방 보는데
딸이 우리 언니랑 똑같어
똑같은 부모밑에서 자랐는데 솔직히 언니가
작고 몸이 왜소하고 어릴때 말이 늦게 트여서
할머니가 업고 다니며 진짜 좋다는거 다 먹이고 우쭈쭈하며 키움 ㅋㅋㅋㅋ그에비에 난..ㅋㅋㅋㅋ 초딩때부터 할머니 없음 밥하고 설겆이 하고 ㅋㅋ다했는데
ㅋㅋㅋ
근데 그나이먹도록 백수에 히키 살이 20키로나 찌고
ㅋㅋㅋ
내일모레 40인데 그러고 사는데 부모탓이고 내탓이래
ㅋㅋ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가 똑같어 다 가족탓 남탓 소름 돋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