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476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나 찜질방 한번도 안 가봤는데 ㅠㅠ 
원래 찜질 하기전, 하고 난 후 목욕탕이나 샤워시설에서 다 씻는 거야? 
생리하는 중인데 남친이 찜질방 가자고해서 ㅠㅠ 샤워 안 하고 찜질만 하면 민폐인가? 가지말까??


 
익인1
생리하는데 찜방왜가!
5개월 전
글쓴이
씻는건 생각 못하고 그냥 찜질 따듯하게 하면 좋을 거라구 생각한듯..! 안되는 구나 ㅠㅠ
5개월 전
익인1
약간 찝찝하잖어 ㅠ땀흘리니까 걍 계속 밖 공용 공간에만있을거 아니면 ...
가기전에는 글구 씻고 가야지 그리구! 거기가서 피흘리면서 씻을순없으니까 ㅎㅎ...ㅠ

5개월 전
익인2
땀나는데 안씻고 올수도없구
5개월 전
익인3
하기 전은 선택인데 하고 나면 땀으로 젖어있는디 안 씻으먄 안되징~!~!
5개월 전
익인5
22
5개월 전
익인4
상관없옹 다만 쓰니만 찝찝할 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글씨 예쁘게 쓰면 호감이야?2 06.23 20:54 29 0
독립 생각할수록 더 태어나지않았으면 싶음... 06.23 20:54 12 0
성씨 똑같은 사람보면 뭔가 내적친밀감 듦2 06.23 20:54 90 0
익들 혹시 크림 네이버 자회사?인 거 알았어? 06.23 20:54 12 0
초등학생 경품은 어떤거 좋아할까?!!2 06.23 20:54 55 0
내일 점메추2 06.23 20:54 21 0
토스 쿼카 알파벳 이벤트 다해따~5 06.23 20:53 52 0
괜찮은 남초는 여초보다 나은 거 같아 4 06.23 20:52 47 0
나 예전에 본사 교육장 갈일 있어서 일주일동안 종로3가 다녔는데 06.23 20:52 2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일주일 째인데 연락하고 싶다 06.23 20:52 33 0
죽 먹기 당첨됐는데 위 좀 줄어들려나 06.23 20:52 45 0
진짜 내가 살쪘는지 알려면 앞 말고 옆통을 봐야됨 12 06.23 20:52 1127 0
폼롤러 이제 안아픈데 걍 몸이 적응 한거야?4 06.23 20:52 24 0
퍼지락 자이리톨 샀는데 너무 맛있어서 반통 먹음 06.23 20:51 8 0
한국? 남 북 어디출신?에 west,east 이렇게 대답하라는거 개웃기네2 06.23 20:51 284 0
2차 대학병원 3차 대학병원 차이가 뭐야?2 06.23 20:51 34 0
피부 나비존에 이런 오돌토돌 한 건 어떻게 없애? (혐 ㅈㅇ)11 06.23 20:50 1684 0
장마 전에 매직하려고 하는데 06.23 20:50 20 0
익들은 라식/라섹하고 망하면 다시 그 병원에서 재수술 받을 수 있을 것 같오?? 06.23 20:50 11 0
진짜 얼빠는 어떻게 고치니ㅋㅋㅋㅋ큐 3 06.23 20:50 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