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 아니였고 연애에 진심인거같아서 행복할거 같아서 시작했는데
돈도 없고 연하만 만나서 가성비 식당만 알고
바이크 타고
코인으로 돈벌고 직장생활도 없고
코인으로 돈 날린것도 바이크사고.. ㅋㅋ
장거린데 나만 차있고 운전할수 있으니까 내가 매번가고
모임에서 만난건데 모임 나왔어도 10살 어린 여자애한테 들이댄거 봐주고 사귀고 ㅋㅋㅋㅋㅋㅋ
아,, 개현타와 진짜 ㅠ
그나마 돈을 덜써서 다행이지,, 짧게 사겨서 다행인데
대체 왜 만났을까 내가 뭐에 씌였던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