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조별과제 중인데 이게 과제하면서 알아가는 그런거라 다 몰라.

나도 나름 역할분담하고 계획 짜보려고 하는데 기본지식이나 이해도가 없으니까 어려워서 조원들한테 의견도 구하고 같이 짜자 하는데 얘네는 시큰둥해.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 조원들한테 의지해서 그러는걸까? 한심해보이는거 아는데 우리 아무도 조장 안하려고 해서 사다리타기로 뽑은거거든.

나도 주도적으로 뭔가 하고 싶은데 도무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조장이 피피티/자료조사/발표를 아예 안한다면 조장이 해야 하는게 맞지
8일 전
글쓴이
나 다 참여해. 심지어 분량도 거의 똑같이 나눠서 해...
8일 전
익인1
그럼 보통 계획도 다 같이 짤텐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5 01.23 16:5651725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5 01.23 14:215426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2817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0 01.23 11:3343435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37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전애인 진짜 킹받네,,,,4 01.16 01:13 187 0
야식!!골라뎌₩!!4 01.16 01:13 16 0
흑역사 개많은 중고딩시절 엔드라이브 삭제할말 골라줘2 01.16 01:13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디엠 테마 바꾸고 싶음2 01.16 01:13 88 0
나 완전 응팔같은 관계성으로 자랐거든? 01.16 01:13 15 0
토익스피킹 점수 01.16 01:12 11 0
니트색 뭐가 더 예뻐~?1 01.16 01:12 39 0
계절학기 A4 17장짜리 금요일 오후 5시 시험인데 01.16 01:12 14 0
주공 2억 전세 vs 오피스텔 투룸 2억 전세 01.16 01:12 10 0
잠 참 더럽게 안 온다 01.16 01:12 6 0
1년정도에 사유서2번정도 썼는데 나중에 실업급여받을때 문제있을까?2 01.16 01:12 24 0
25살되니까 확실히 옷 살때 아 25인데 이런옷을?하게된다 1 01.16 01:11 37 0
로즈골드 악세서리 오래껴서 도금 벗겨져도 01.16 01:11 12 0
이 청치마 있는 익?? 살까말까 01.16 01:11 17 0
30살부터 퇴직까지 직장 뼈묻으면 퇴직금1억은 되나5 01.16 01:11 94 0
아 개빡쳐 나이아신아마이드 바르지마 진짜45 01.16 01:11 794 1
여자보고 팔짱껴도 되냐고 물어봤을때 01.16 01:10 1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애인 생겼네2 01.16 01:10 198 0
내 생각 해?? 2 01.16 01:1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7개월만에 애인 입국하는데 공항 마중나갈지 말지 고민됨.. 13 01.16 01:09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