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관계나 지인 친구는 살 찌든 말든
진짜 상관 하나도 없는데
연애 상대만큼은 살집 조금이라도 있어도 싫어...
마음 하나도 안가고
통통한 몸이 뭐가 매력인지도 모르겠고
날씬하고 마른 몸만 매력적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