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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l
취해서 전화한다거나 좀 말 안 통할 정도로 마시고 정신 못차린다거나 그런 거......ㅎ 걍 취한 사람은  인간같지가 않음..(개인의견


 
익인1
근데 그런 사람은 개많자늠 기준 빡세다
8일 전
글쓴이
근데 그런 것치고 주변에 저걸로 끊은 사람 한명밖에 없어 ㅎ... 나머지는 다들 안 마시거나 안 취할 정도로 마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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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오잉 난 아예 안 마심 취해본 적도 없음
8일 전
익인4
아니 익인 1말한거여ㅋㅋㅋ
8일 전
글쓴이
핫 쏘리 베붸
8일 전
익인1
아니 맨날 저러고 사는 애들 말고 ㅋㅋㅋㅋ
걍 태어나서 20대 초반에 저런 경험 있는 사람들은 개많잖어

8일 전
글쓴이
아아 저 생각이랑 기준 20 중반부터 생기긴 했음 그 전은 생각도 안 했음
8일 전
익인4
나이 좀 먹어도 저러고 사는 사람들 말한 거 아닐까ㅋㅋㅋ글치 20대 초반때는 많지
8일 전
익인2
ㅇㅇ나도...주사를 본인이 분명 알텐데...그러는 건 생각 없다고 생각해 챙겨주는 게 당연한줄 알아
8일 전
익인2
그래서 20살 2월까지는 봐줌 그 이후로 주사 부리는 사람은 ㄴㄴ
8일 전
글쓴이
봐주는 기간 개웃기다 ㅋㅋㅋ나도 그 정도는 봐준다
8일 전
익인2
주사 모를 수 있고 어리고 즐길 수 있잖아~ 봐줌
8일 전
익인3
나도..정털어진다 까진 아니어도 취한 사람 넘넘 싫어 ㅜ
8일 전
글쓴이
취한 티가 나도 집 잘 찾아가고 말만 제대로 하면 다 상관없음 진짜
8일 전
익인6
ㅇㅈ 그래서 결국 헤어졌는데 속시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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