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자기일 하느라 바쁘고
부모님은 바쁘고 힘든게 좋는거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버텨라. 이러시고
헐육은 다 그러고 사는거야 이럼..
다 힘들겠지만 다들 혼자 삼키는거 아닐텐데 걍 고생했다고 말해주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