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아주머니랑 요리해주시분 따로 다 있으니 애랑 놀아주고 때맞춰 시터아주머니랑 같이 애 학원 보내면 되는 일이었는데 진짜 집 으리으리 했음,,,,,,,,, 내가 뭔가 양말 갈아신거 들어가야할 것 같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명절이나 행사 있으면 꼭 선물 디저트나 이런거 주시고 마지막에 내가 학교 졸업작품땜에 더 힘들 것 같다니까 그동안 자기 아들 봐줘서 고맙다고 구찌 스카프 주셨음,,,,,
첨에 소개 들었을땨도 와 시터랑 요리해주시는 분이 다 따로 계시는구나.. 했는데 역시 곳간에서 인심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