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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알려주고 싶고 말안하면 잘 모르긴하는데 성형 이런 얘기 나오면 이놈의 주둥이가 가만있질 않고 어 나도 쌍수했어!! 이러면서 말하게돼...🥺😮‍💨


 
익인1
에이 쌍수는 수술로도 안친다!!!!!!!!!!
8일 전
글쓴이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그른가ㅜㅜ
8일 전
익인1
근데 쓰니 마음 뭔지 알거같아.. 뭔가 찔리는(?) 느낌이랄까.. 나도 그랬는데 누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묻지않는 이상 먼저 말 안꺼냄 ㅎ
8일 전
익인2
나도 찔려서 누가 이쁘다카면 술술 불어…ㅜㅜㅋㅋ
8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그냥 입이 지멋대로 움직여
8일 전
익인3
근데 한사람들은 한사람을 알아봐서 ㅋㅋㅋㅋㅋ 안했다해도 티나고 나도 그래서 말해 그냥!!!
8일 전
글쓴이
나는 한 사람들도 진짜 잘 몰라봐 개쪼마난 눈에서 평범 크기의 눈이 되가지고 그런가ㅋㅎ.....
8일 전
익인4
난 누구한테 예쁘다했는데 앗 나 성형했어!!!! 이러면 너무 당황스럽던뎈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근데 진짜 요즘 쌍수는 시술느낌인듯 ㅋㅋ
성형이라고 하면 코 양악까지 가는 느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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