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583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1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주식들 다 오르니까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짐


 
익인1
ㅇㅇㅇ
5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5개월 전
익인2
나도 참는중 같이 참자
5개월 전
글쓴이
후하후하 같이 참자!!!!! 나도 모르게 손이 가.지만.....프장 매수는 절대 안하기로 다짐했으니🥹🥹🥹
5개월 전
익인2
나도 ㅋㅋㅋㅋ 저번에 그래서 물려가지고 ㅜㅜ 하 그냥 안볼까 속이 쓰리다 손해보고 팔자마자 오르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부모님한테 감사한 거 06.23 20:24 26 0
말하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술자리에서 2시간 내내 떠들 수 있어? 06.23 20:24 20 0
대기업 면접 내일인데 하나도 준비 못했는데 그래도 가는게 낫겠지?4 06.23 20:23 83 0
50만원 쓰고 옴ㅋ4 06.23 20:23 89 0
유산소로 살 빼는 거 맛들려서 웨이트 하기 싫어짐16 06.23 20:22 1098 0
일 그만둔 다음날 친구가 언제까지 백수야? 이럼1 06.23 20:22 67 0
팔 뱃살 군살빼려고 하는데 부분지흡vs운동+경락1 06.23 20:22 59 0
히히히 종소세 들어왔다!!2 06.23 20:22 75 0
하 지금 세상에서 제일 홀가분한사람됨2 06.23 20:22 32 0
와 씻기 귀찮다 06.23 20:22 48 0
간호익들 졸업하면 대병갈거야?ㅜ 나 임상가기너무싫다 06.23 20:22 23 0
설거지 50분 너무 오래하는거 맞지?71 06.23 20:21 650 0
서울 종로에 왜이렇게 이상한 사람이 많아….?54 06.23 20:21 105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가스라이팅 당한 걸까? 전애인 얘긴데 5 06.23 20:21 68 0
7월 첫 주 일본 여행 오반가1 06.23 20:21 86 0
산책하다가 배고픈 냥이 만났는데 과자줘도돼?12 06.23 20:20 367 0
기능코성형 해본익 잇어?? 06.23 20:21 12 0
스토리 본 사람 순서 볼때마다 갱신되는 거 맞지? 06.23 20:20 20 0
이성 사랑방 Estj들의 사랑표현법 있니?21 06.23 20:20 203 0
19살인데 남친 생일선물 추천해줘2 06.23 20:2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