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나 방금 뭐 기계 하나 사는데 50만원 썼는데 ㅋㅋㅋ 나한테 백퍼 필요한건데도... 최종 결제에서 터치를 ㅋㅋㅋ 좀 망설였어 

뭐 잊으면 또 언젠간 쌓일 돈이겠지만 명품은 하나에 막 200 이러잖아 ... 

그렇다고 꼭!!!!! 필요한건 아니고 .. 난 그럼 진짜 영원히 명품을 못살것같아 ㅋㅋㅋ ㅠㅠ 



 
익인1
명품사는 애들한텐 몇백이 푼돈 아닐깡? 나 그래서 길다니면 부자 엄청 많구나 느껴ㅜ
8일 전
글쓴이
그런거말구 돈모있다가 나한테 주는 선물! 이러면서 사는 친구들! 내친구가 최근에 그랬는데 ㅋㅋㅋ 진짜 놀람
8일 전
익인1
아 그러기도 하는구낭... 모은거 아까워서 결제어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8일 전
익인2
일종의 허영심이지 모.. 누구나 그정도 허영심은 있다고 생각해서 심한 것만 아니면 괜찮다구 생각함
8일 전
글쓴이
ㅋㅋㅋ나는 괜찮고말고가 아니라 나는 너무 많이따져서 명품을 못살것같다는 내용이긴함 ..
8일 전
익인2
신기하다길래 쩝.. 내 경우를 얘기한 거긴 함…
8일 전
익인3
허영으로 사는 것도 있을 테고 사람마다 소비하는 가치가 다를 수 있으니까 그냥 그렇구나 그러려니ㅎㅎ 사족이지만 악세사리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사용하다가 되판 돈에 돈 좀 더 보태서 다른 거 사는 경우도 종종 봄. 그래서 기호도 기호지만 감가상각 적은 브랜드들이 비교적 인기 많은 것도 그 때문인 것 같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0 01.23 16:5653580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0 01.23 14:2156078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21 01.23 10:2894978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6 01.23 11:3345696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9019 0
짝사랑하던 상대가 애인 생기면 어떨거 같아? 01.16 01:32 24 0
이성 사랑방 준비중인 시험 같이 공부하는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9 01.16 01:32 82 0
울산 창원 밀양 양산 익드라!!!!!!!!!!!!!!!! 01.16 01:32 29 0
장수생 친구한테 팩폭했는데 잘한걸까.. 좀 후회되네6 01.16 01:32 299 0
롯데월드도 조만간 없어지는거 아니야?81 01.16 01:32 560 0
3학년 이수학점 못 채우면 3학년 한번 더 다니는거지..?3 01.16 01:32 21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가타 01.16 01:32 5 0
인스타만 보면 ㄹㅇ 갓생같다 1 01.16 01:31 357 0
도와줘 오타이산 먹었는데 용각산쿨 먹어도되니... 01.16 01:31 4 0
이거 친구 이해감?? 2 01.16 01:31 29 0
시바견 파양한 여자 술 한잔 한듯 01.16 01:31 139 0
양아치같은 사람이 무서움 찐따같은 사람이 무서움?11 01.16 01:31 40 0
성적은괜찮은데 본인성향이나 스트레스취약같은거때문에 큰욕심없는사람있어?3 01.16 01:31 11 0
나 근로하는 곳에 공익있는데 출근 안하는 날이 더 많아 2 01.16 01:31 21 0
설날주간에 가족들이랑 국내여행 가는거 여유있게 느껴져?5 01.16 01:30 33 0
몸건강히 하루하루 눈뜨는거에 감사해야하는데 왜자꾸 01.16 01:30 19 0
못생긴 모쏠은 뭐가 다르냐면30 01.16 01:30 758 0
난 아무리생각해도 부자될것같아 2 01.16 01:30 25 0
다들 외출해서 수정화장 해??? 난 못하게써...7 01.16 01:30 84 0
익들아 너희가 만약 남자라면 이 둘중에 뭐 선택할래?8 01.16 01:2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