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금 다니는 회사가 똥인데 지원하려는 회사도 똥인 것 같아서 고민 된다...

체계없고 급여랑 야근 때문에 이직하고 싶은데 여기도 비슷해 보임...ㅋㅋ 아님 걍 지금 다니는 곳에서 경력 쌓는 게 나을까...



 
익인1
ㄴㄴ
16일 전
익인2
리뷰가 괜히 있지않아..ㅠ ㅠ
16일 전
익인3
ㄴㄴ 비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78 7:5830887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35 14:319190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2 13:451410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19 11:4223807 1
타로 봐줄게 162 16:092187 0
커뮤나 트위터 많이하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편협하다 생각해?2 01.27 23:52 35 0
1월에 입사하고 수습기간인데 2월 연차 땡겨서 31일도 쉬게 해줌 01.27 23:52 16 0
얼굴 (외모) 비하 직격타로 받았는데 , 죽ㄱ싶다.. 상처 심하게 받았다3 01.27 23:52 77 0
원천징수 질문..! 01.27 23:52 9 0
근로소득 연봉6000 상위20%맞아? 01.27 23:51 18 0
다들 할모니집갈땨 화장하고 가니?1 01.27 23:51 31 0
난 결혼조건이 취미 이해해주는 남자임....!!!!5 01.27 23:51 57 0
나 불면증 심한 편인데 자기전에 알람맞춰놓고 알람소리 들으니까 오히려 잠이 잘 온다..2 01.27 23:51 24 0
나 요즘 식욕 왜이러냐 진짜1 01.27 23:51 32 0
나 포카칩 먹고싶어 01.27 23:51 14 0
솔직히 내 직무에 대해 아는거 없음4 01.27 23:50 113 0
급해 귀공자 엄빠랑 보는데 야한거 있어???1 01.27 23:50 23 0
진짜 극F인 친구랑 첨으로 영화 같이 봤는데 진짜 오열하더라....1 01.27 23:50 25 0
요즘 진짜 명절분위기 달라졌다고 느낀게20 01.27 23:50 1287 0
나 회계 좀 알려줘 28 01.27 23:50 641 0
옛날 캐릭터중에 부티걸인가 이름 뭐지????2 01.27 23:50 13 0
혼자 사는데 에어프라이기 몇리터가 좋을까? 01.27 23:50 11 0
혹시 포케 올데이 알바 해본 사람 있어? 01.27 23:50 33 0
혹시 헤어 원데이 클래스 받아본 익 있어? 01.27 23:50 23 0
저녁 골라줄 사람1 01.27 23:4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