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629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이삭 새로 나온 복숭아잼 에그마요 토스트 맛있당 06.23 21:00 17 0
묵은 피지 레전드다 (ㅎㅇㅈㅇ)14 06.23 20:59 1018 0
정신과약 끊으라고 하는거 진짜 짜증나 06.23 20:59 18 0
연차 자유롭게 못쓰는 직징들 있어? 06.23 20:59 19 0
인기글에서 특정 주제 안보려면 어케해? 06.23 20:58 15 0
아쿠아슈즈 처음 신어보는데 이거 맞아? 3 06.23 20:58 834 0
어떤 연예인을 닮았는데 사진으론 안닮을수있어? 06.23 20:57 58 0
와 팔뚝살땜에 건장해보여 06.23 20:57 66 0
아 단발일 때 사진 보니까 또 단발 하고 싶다 06.23 20:57 13 0
관심 있어도 선연락 절대 안하는 익들 있어?23 06.23 20:57 353 0
교정 고민 들어줘!!❗️ 7 06.23 20:57 33 0
사람 못 만나서 우울해10 06.23 20:57 44 0
라면 좋아하는익들 라면 하나 평생 준다면 뭐 택할래?10 06.23 20:56 130 0
공시 합격 유력권인데 가능성 있어..? 06.23 20:56 87 0
코피노를 모르는 사람이 많나?23 06.23 20:56 897 0
헬스장 가격 명시 안 해 둔 거 신고 가능해?4 06.23 20:56 32 0
고령운전자가 브레이크랑 엑셀을 구분못해서 나는 사고가 종종 있다고함 06.23 20:56 11 0
이성 사랑방 보고싶다 06.23 20:56 50 0
말 한번에 못알아들었다고 짜증내는데 06.23 20:56 19 0
퇴사한 익들 며칠전에 말했어 ????2 06.23 20:5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