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아빠 틀니해드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다 1 01.26 05:43 118 0
오늘 대학병원 전화문의 해보는건 좀..아니겟지?14 01.26 05:43 540 0
아니 근데... 인스타 피드 그냥 다 내리니 바로 나 언팔한거보면 01.26 05:43 1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 안 하고 집에서 혼술하면 어떨거같음?19 01.26 05:42 601 0
나만 토스 이런오류 많은건가ㅋㅋ 5 01.26 05:41 396 0
어떤애 팔로잉중이었는데 걔가 그거 끊었네.. 01.26 05:40 162 0
장아 제발 힘을내 01.26 05:40 115 0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다듬었는데 한 달이면 많이 티날까...? 01.26 05:40 156 0
대학원 유학러들 보통 몇년에 한번씩 한국옴?? 01.26 05:39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사귄게 후회스럽다 2 01.26 05:38 287 0
일어났다 01.26 05:36 111 0
와… 이시간에 신라면 투움바 먹고 싶은거 맞아? 뭔데?10 01.26 05:35 209 0
밥먹으면 위가 이렇게 나와 ㅋㅋㅋ 40 15 01.26 05:35 306 0
이성 사랑방 질투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 12 01.26 05:33 535 0
한능검 기출문제집11 01.26 05:33 329 0
아 현타온다1 01.26 05:30 157 0
약ㅅㅍ 월레스와 그로밋 왜 이렇게 무서워4 01.26 05:25 379 0
나 자주 보던 인플루언서 또는 유튜버 안 보게 된 이유가1 01.26 05:23 623 0
지금 인기글에 대체 있는 거지..?2 01.26 05:23 2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차 네비에 18 01.26 05:21 6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