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까지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다시 구직중인데 생각보다 구직이 안되고 있고 나이도 많은데 신입으로 들어가서 받아줄까 싶고 서탈 면탈 하니까 멘탈이 너덜너덜해
이제는 취업해도 경쟁상대가 0n년생인데 나같아도 어린 친구가 나을 거 같고 취업시장에서 도태되는 느낌이야
친구들은 승진하고 대리다는데 내가 너무 초라하고 한심해 이제는 구직이 무서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