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선천적인 건가?
응팔 덕선이같은 느낌.. 
릴스보다가 애기지만 너무 성격좋아보여서 궁금해졌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88 01.20 09:1474313 2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340 01.20 09:2274993 6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04 01.20 15:32480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299 01.20 15:2842133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2536 0
난 사실 향수... 남친 만날 때만 뿌림2 01.16 06:20 69 0
연차 3일이 왜케 빨리 지나감....미치겎네 01.16 06:20 22 0
나중에 소파 사면 깊은 걸로 사야지... 01.16 06:19 18 0
나솔사계에서 서로 미스터백김,미스터배 이렇게 부르는이유가 뭐야..? 01.16 06:19 24 0
레진 치료 한 곳 3달 동안 계속 시리면 신경치료 해야겠지?ㅠ1 01.16 06:18 25 0
공복에 애사비 먹어서 그런가 속쓰린게 01.16 06:17 16 0
숙취에 포카리? 토레타? 게토레이? 파워에이드?11 01.16 06:17 79 0
젤네일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아14 01.16 06:16 146 0
이성 사랑방 원래 막 술 마시면 전애인한테 전화하고 싶어지고 그래?2 01.16 06:16 100 0
성형해서 크게 달라진 사람을 못봄16 01.16 06:16 264 0
신규간호사 급서러워서 글쓴다..41 01.16 06:14 398 0
요즘 맨날 자다가 깨서 화장실감 01.16 06:14 11 0
감자칩 땡겨1 01.16 06:13 13 0
요즘 너무 무기력해..1 01.16 06:13 65 0
내가 가고있는길이 맞는 길일까 01.16 06:13 6 0
월급 200에 연애 한다고 욕 먹었는데4 01.16 06:12 109 0
현관센서 자기혼자 켜졌다 꺼지는데4 01.16 06:12 33 0
토스 행운 복권 오늘은 잘나왔네 01.16 06:10 41 0
의사가 아침8시에 진료보러 오는데7 01.16 06:10 196 0
익들 나 뭐먹고살아야할까 ㅠ?2 01.16 06:07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