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알바하면서 손님이랑 싸운 사람 많아?

난 분명히 응대했는데 나한테 싸가지 없다고 소리지르고

리뷰까지 적어서 내 신상 얼굴까지 찍은 적도 있었음 

그래서 사회에 상처받아서 지금까지 처박혀있음... ㅋㅋ ㅠ 

[익인1]

지인한테 들어본적은있어 근데 손님이 진상이었지

[글쓴이]

솔까... 진상은 누가봐도 진상으로 보여 그리고 바쁜매장이면 어쩔 수 없이 사람도 힘든 게 티나는데 그거 갖고 난리치는 사람 너어무 많았어

[익인2]

얼굴 무단으로 찍고 행패부리는건 고소감인데..?

[글쓴이]

뒷모습 찍고 난리쳤더라 사장도 아무것도 못 하길래 내가 네이버에 리뷰 내려달라고 확인절차 다 했어... 정직원으로 몇년을 했는데 카페 식당 알바는 도저히 못 할 듯

[익인3]

허얼..

[글쓴이]

울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