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716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으아 


 
익인1
나도...여름이었으면 할거 겨울이어서 못해
5개월 전
익인2
나도 솔직히 겨울잠만안잤지 활동 줄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데오드란트 유통기한 한달정돈 괜찮겟지..? 06.23 23:18 12 0
내일 타지가는데,, 크리스피도넛 우리지역에는 없어서 사려했더니 06.23 23:18 18 0
코스피 상장된 회사 사장가족2 06.23 23:18 78 0
대학 다시 간다는거 너무 부러움 06.23 23:17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기분이 나쁠까 6 06.23 23:17 68 0
힘들다고 다 포기해버려서 미안해 06.23 23:17 82 0
다들 백만원 생기면 뭐할거야?6 06.23 23:17 33 0
후회되는일때문에 자살하고싶은데 어떡해 23 06.23 23:17 679 0
이런 스타일 옷 어때?10 06.23 23:17 604 0
졸업유예할까 2 06.23 23:17 26 0
entj들아 너네한테 시간갖자는 뭔소리야? 5 06.23 23:17 26 0
유튜버 준우 이 사람은 라이브 시청자 왜케 많아..?14 06.23 23:16 109 0
나 고딩때 짝사랑했던거 ㄹㅇ 찐사였나봐; 06.23 23:16 136 0
스위치온 첫 3일로 2.3kg빼고 오늘 저탄수식단으로2 06.23 23:16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고만 잘하는애인 2 06.23 23:15 70 0
토익은 단어빨이야??5 06.23 23:15 58 0
원룸살건데 살게 왜이렇게 많지 ㅠㅋㅋㅋㅋㅋㅋㅋ2 06.23 23:15 25 0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곳이 없다...4 06.23 23:15 64 0
안구건조증이 한쪽만 올수있나??2 06.23 23:15 20 0
아 배고파 06.23 23: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