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여리니


 
익인1
여린건 사바사같고 생각이 좀 많음
18일 전
익인2
여리게 보일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대범할 때도 많음
행동이 소심해보여서 그렇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아파서 죽만 먹었는데 살 찌나?7 01.26 09:13 42 0
기업 인성검사 효용이 있는 건지 의문임.. 지능 테스트 급이던데 01.26 09:13 33 0
밥 한 공기+ 가래떡 떡볶이 7조각 먹었는데 신라면투움바 먹고 싶어어어어 먹어버릴까..2 01.26 09:13 23 0
익명으로 나쁘게 말하는애들 너무 시름 ㄹㅇ 01.26 09:11 99 0
시장에 물건 가격 적어놓는거 꼭 적게 하면 좋겠다2 01.26 09:11 35 0
생리 전인데 여드름이 갑자기 많이 났어7 01.26 09:11 49 0
결혼식 다녀왔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나쁘지18 01.26 09:10 967 0
딩크부부 3년동안 1억5천모음 ㅎㅎ36 01.26 09:09 1348 0
엉따의자 너무좋다1 01.26 09:09 20 0
시간이 빠르다2 01.26 09:07 34 0
나 근데 ㄹㅇ 밖에 나갈때 만나이로 말하는데 자꾸 사람들이 옛날나이로 말하라고 함5 01.26 09:07 325 0
나 허리디스크 때문에 01.26 09:07 21 0
너무 피곤해 01.26 09:06 24 0
본가에서 오늘 밥먹으러 오랬는데 01.26 09:06 83 0
우리 밑에집 왜 이렇게 개념이 없지 01.26 09:06 70 0
쪼잔하고 속좁고 자기자랑하는거좋아하던남자 01.26 09:05 29 0
오늘 버스 ㄹㅈㄷ다 1 01.26 09:05 93 0
너네가 틱장애있는데 친구해주면 고멉게 생각할 것 같아???1 01.26 09:04 51 0
돌아오는 일요일에 부산 가야하는데 아직도 표 예매 안함ㅋㅋㅋㅋ 01.26 09:04 23 0
다들 컬러 코렉터 무조건 써?!??!?!?!?!?15 01.26 09:04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